메인페이지로 이동 로그인 하기 회원가입하기 연락정보
전북대학교 출판문화원
도서검색 이용안내
신간도서
서편문을 나서다
  • 분류
    문학
  • 책제목
    서편문을 나서다
  • 저자
    전창옥
  • 출판사
    전북대학교출판문화원
  • 출간일
    2016-03-31
  • 쪽수
    142쪽
  • ISBN
    ISBN 978-89-98534-84-4
  • 판매가
    9,000원
  • 주문수량
  • 판매상태
    판매중
  • 배송비
    2,500원
  • 구매는 무통장 입금방식만 제공합니다.
    택배사 사정, 천재지변 등으로 배송지연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전창옥 全倉玉
병신년 전주에서 태어나 이곳에서 살고 있으며 산은 얻은듯하나 사고와 언어를 잃어가는 자괴 속에 석존과 볼테르, 롤랑 바르트를 필사하고 있다. 1973년 원호처 학생문예응모전에서 산문부〈 구원〉으로 장원, 연세대학교 주최 전국학생 백일장대회에서 시〈 어머니〉 당선, 1976년 단편소설〈 동그란 시간 속의 시계〉 발표, 동서문학에〈 지리산 그늘〉 등으로 시작활동을 하였으며, 2005년 금강문화에 헌시〈 동태송(頌)〉을 실었다. 현재 고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책소개
건지시인선 제1권. 칠십 편 정도의 작품으로 이루어진 이 시집은 다섯 부분으로 엮어졌다. 저자의 말에 의하면, 1부는 T. S. Eliot의 시론에 천착하여 썼던 작품들이고, 2부는 더불어 사는 집단과의 괴리감을 희석하고자 하는 투정이며, 3부는 곁에 오래 두고 지켜야 할 이들을 보내야만 했던 슬픔에 관한 것이고, 4부는 삶에서 떠나보내지 않고 안아 두고 싶었던 이야기이며, 마지막 5부는 귀의한 불교의 절벽처럼 높고 두려운 계와 율을 지키지 못한 어리석음을 어줍은 회피성 변명으로 써 놓은 것이라 한다.
시인의 언어는 균형이 있고 간결하다. 어떤 문체로도 변화가 자유자재하다. 시인이 농축한 의미는 독자에 따라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하게 한다. 비유와 상징으로 묘사하는 실상(實相)은 독자를 현장으로, 또 그 이상의 경지로 실감 나게 인도한다. 간접체험을 직접체험으로 바꾸는 마력을 갖고 있어서 그렇다. 자연의 소소한 사물을 그의 내면으로 이끌고 내면의 다양한 심상을 자연으로 드러내는 방법이 탁월하다. 어떤 명상서적을 읽는 것보다도 더 효율적이다. 은유적이지만 시인의 숨기고 싶은 욕망도 무심히 그려낸다. 인간의 부조리를 드러내고 도인(道人)의 방망이로 두들긴다. 진지하면서도 활달하여 예상을 뒤엎는 해학과 풍자도 튀어나온다.
목차
1. 작은 눈으로 경계를
2. 감은 눈으로 세상을
3. 망망한 눈으로 사람을
4. 흐려지는눈으로 세월을
5. 붓다의눈으로 서문 밖을
상세이미지
준비중입니다.
 
전북대학교 출판문화원 주소:(561-756) 전북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567 전북대학교 출판문화원 (사범대학 본관 뒤 우림인재등용관 1층)
지도보기 전북대학교 캠퍼스맵 출판문화원 소개 관리자 이메일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오시는 길
전북대학교출판문화원 title=
소리내
패스메이커
건지학술총서